DB형 (확정급여형)
회사가 운용하다가 퇴직 시 지급합니다. 일반 퇴직금과 동일하게 14일 이내 IRP 계좌로 이전됩니다. 퇴직 전에 회사에 IRP 계좌번호를 전달해 두면 절차가 빨라집니다.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지연 시 이자 청구 방법, 고용노동부 신고 절차, DC형 퇴직연금 처리까지 정리했습니다.
14일의 기산점은 퇴직일 다음 날입니다. 예를 들어 3월 31일에 퇴사했다면 4월 1일부터 세기 시작하여 4월 14일까지가 지급 기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14일은 영업일이 아니라 **달력 기준(역일)**이므로, 주말과 공휴일도 포함됩니다.
다만, 퇴직금 지급일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인 경우에도 법적으로는 그날까지 지급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그 직전 영업일에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사와 근로자가 서면으로 합의하면 14일을 넘겨 지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합의는 반드시 서면(이메일, 문자 포함)으로 남겨야 하며, 구두 합의만으로는 효력을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회사가 운용하다가 퇴직 시 지급합니다. 일반 퇴직금과 동일하게 14일 이내 IRP 계좌로 이전됩니다. 퇴직 전에 회사에 IRP 계좌번호를 전달해 두면 절차가 빨라집니다.
적립금이 개인 퇴직연금 계좌에 이미 쌓여 있습니다. 퇴직 시 IRP로 이전 후 55세 이후 수령하거나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달 부담금이 늦게 입금되는 경우가 있으니 퇴직 후 잔액을 꼭 확인하세요.
퇴직금은 반드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입금됩니다. 바로 현금 인출 시 퇴직소득세 전액을 납부해야 하고, IRP에 유지하면 세금이 이연됩니다. IRP 계좌가 없다면 퇴직 전에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미리 개설해 두세요.
IRP에서 인출 시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세율이 낮아집니다(퇴직소득세의 70%). 일시금으로 받을지, 연금으로 받을지는 퇴직 전에 미리 계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 신고 절차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연이자는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회사에 별도로 청구하거나, 노동청 신고 시 함께 청구하세요. 지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커지므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금액 기준으로 90일이 지연되면 이자만 약 246,575원에 달합니다.
회사가 "돈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의 자금 사정과 관계없이 퇴직금 지급 의무는 유지됩니다. 회사가 지급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더라도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진정을 신고하세요. 회사가 실제 도산 상태라면 소액체당금 제도를 통해 국가에서 대신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습 기간도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나요? 네, 수습 기간도 근속 기간에 포함됩니다. 1년 이상 근무했다면(수습 포함)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청구 시효는 얼마인가요? 퇴직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퇴직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하므로, 미지급 상태라면 빨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4-03 · 고용노동부·국세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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